곽동현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감성콘서트 팬텀싱어

곽동현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감성콘서트 팬텀싱어

퇴근후 부여까지 5시 도착은 무리대쓰

하숙생 호출 시간내  나를 부여까지 날라라 의무부여

휴계소도 안들리고 부여로 ㄱㄱ

기름 넣어야겠다는 말을 가볍게 씹어주며 올라올때 넣으라고 했던 나를 지탄

주유소 왜 없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우 휴계소다 반가웠거늘 간이 휴계소 털썩 주유소가 없다 하하하

보험출동서비스로 기름 부탁하고 슬슬 짜증 올라오는중 곽동현 인라로 효도

덕분에 아저씨 올때까지 시간 가는지 모르고 히죽히죽

속없는 하숙생은 기름떨어졌다고 댓창에 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게 읽어준 곽동현 좋타고 웃는 하숙생 별 일이 다 생긴 버라이어티 부여행

덕분에 시간내 도착 본 리본 곽동현

뭐지? 왜케 이쁜거?

무서운 쉐킷쉐킷의 효과 턱이 도라오고있어 ㄷㄷㄷㄷㄷㄷㄷㄷ

이 분 흰색 참 잘 어울리시는...

배경도 쁘띠 이쁘게 찰떡

컨디션 굿

하숙생에게 으쓱 이거봐라 내가 빠는 가수가 이정도다 신나게 잘하지? 를 연발

혀 차면서도 끄덕여줄수 밖에 없었을 곽동현 무대 칭찬해

2부 소프라노는 할말하않 짜증 이빠이데쓰

다신 만나지말자 썩을

준비성과 겸손을 집에 두고 오신 불필요한 말이 너무 많았던 분

최소한 엠알은 준비하는 성의를 보이셔야지

이쁜 곽동현 봐서 참는다 진짜

일반머글였으면 항의전화 백번했다 젠장

너무 이뻐서 후다닥 정리